최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편의점들!

CU,  세블일레븐,  GS25 등등, 최근에는 편의점 도시락이 어째쓰니, 스누피 커피 우유랑 요구르트 젤리, 컵라면 등등  PB 상품도 많이 내놓고 있따.

근데 이런 편의점들은 알게모르게 최근 10년 동안 엄청나게 급성장을 했따. 그래서 그냥 지나칠게 아니라 한 번 눈여겨 보는 것도 좋을 듯…

그래서 그냥 간단하고 어렵지 않게 편의점이란 무엇인지와 우리나라 편의점 시장, 최근 동향, 그리고 향후 전망까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1.편의점이란?

편의점(Convenience Store)은 말 그대로 편리함을 타겟으로 도입된 소형소매점포를 말한다.

요즘은 동네에도 몇 개씩 있지만, 주로 역 주변이나 도로변 등 접근하기 편한 곳에 입지하여 장시간 영업한다고 볼 수 있다.

역사상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에서 생겼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1989년에 서울 송파구에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이 최초의 편의점이다.

 

뭐, 누구나 알다시피 전국 각지에 위치하여 일관된 가격과 자체적인 행사를 하면서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 숫자는 과거부터 꾸준히 증가해서 현재 국내 편의점 수는 약 3만개…전 세계에 맥도날드 매장 수가 약 3만 5천 개인거랑 비교하면 엄청난 숫자인지 감이 올것이다.

 

하여튼 24시간 영업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서 편의점 판매액이 어느새 백화점의 절반인 16조원까지 상승했고….

 

GS 25 편의점을 소유하고 있는  GS 리테일과 CU  편의점을 소유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이마트의 사가총액과 거의 맞먹는 정도로 급성장한 상태다.

 

편의점에서 주로 많이 팔리는 상품은 역시나 담배, 술이고 그 밖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공식품들, 예를 들면 라면이라든지, 통조림, 오뚜기 3분 음식, 핫바, 아이스 커피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담배가 차지하는 비율이 절대적이다. 특이한 점은 복권도 매출에 포함된다는 건데, 이건 요즘 편의점들이 손님을 끌기 위해서 즉석복권이나 로또, 토토 등을 판매하기 때문이다.

 

2.우리나라 국내 편의점 시장

 

우리나라 편의점 점유율은 CU, GS25, 세븐일레븐이 독보적인 3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만년 4등 미니스톱과 최근 새로 생기고 있는 위드미, 356플러스 등이 있다.

 

그리고 각각의 편의점은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락 경쟁이 붙어서  GS 25는 혜자 도시락을, CU는 백종원 도시락을 세븐일레븐은 혜리 도시락을 내놓고 있다.

 

미니스톱은 이런식으로 치킨이나 핫바, 닭꼬치를 즉석에서 튀겨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조금 차이점을 보인다.

 

또 각 편의점마다 PB상품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PB상품: 유토업체가 제조업체에 제품생산을 위탁해서 만든 후에 자체 브랜드를 찍어 내놓는 상품)

 

이런 PB 상품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편의점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할 정도다.

 

하여튼 편의점의 적극적이 마케팅, 그리고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서 최근 경기가 안좋음에도 편의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소매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거에 비하면 엄청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위에 말했듯이 계속해서 편의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3.최근 동향과 전망

 

편의점은 치킨, 제과제빵, 커피전문점 같은 다른 업종의 가맹점보다 매출액이 비교적 좋기 때문에 매년 편의점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퇴직한 50대들이 퇴직금과 종잣돈을 모아서 차리는 중…

 

하지만 편의점 창업에 뛰어드는 숫자가 너무 많아서, 지금은 시장이 포화될대로 포화된 상태..그 덕에 실제로 편의점마다 평균 연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물건을 사는 사람들ㅇ릐 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동네마다 편의점 수가 늘어나다보니 어찌보면 이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파이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나눠먹는 꼴…..그래서 현재 편의점을 차리는 것은 불나방 같은 짓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래도 1인 가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다가, 일본의 사례를 보면 노인층의 편의점 이용도 굉장히 많다고 하기 때문에 약간 위안이 되기도 한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딱 10년 후의 모습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지금의 노인층은 별로 편의점을 이용하지 않겠지만 현재의 40대~50대가 나중에 노인층이 됐을 때는 이용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또,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편의점 시장이 10배 정도 크다. 물론 일본 인구가 1억 2천만명으로 우리나라보다 2배는 많지만, 위 두번째 그래프인 ‘점포당 인구’를 따져보면 아직 우리나라 편의점 시장은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게다가 편의점 업계도 그냥 손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일본의 사례를 많이 쫗아갈 것 같다. 일본 같은 경우는 하도 편의점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만큼 시장도 크다보니까 다종류, 고급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